미주알 고주알 환경 이야기 – 5. 자동차 이야기(3)
미주알 고주알 환경 이야기 5
자동차 이야기 ③
자동차에는 주로 사람을 싣고 다니는 승용차와 승합자동차(버스), 화물을 운송하는 화물자동차(트럭)가 있다.
이번에는 트럭 이야기를 해보자.
경제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물자의 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물자에는 원자재부터 중간제품, 완성제품은 물론 제조과정에서 생긴 폐기물까지 포함되는데 이러한 물자가 시기와 장소에 알맞게 움직여야 경제가 제대로 운영된다.
모든 자동차는 당연히 도로에서 운행되므로 도로를 제대로 건설․운영하여야 한다.
그러나 도로위를 운행하는 자동차를 살펴보면 승용차와 버스, 트럭이 뒤엉켜 다니고 있다. 자동차는 구조와 운행 특성이 서로 다르므로 같은 도로를 같은 운행방식으로 운행해서는 아니된다.
같은 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 트럭이 뒤엉켜 다니면 무질서는 물론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게 된다. 상대적으로 작은 승용차가 덩치가 큰 버스와 트럭과 부딪치게 되면 당연히 승용차 피해가 엄청나게 커지게 된다.
그래서 「도로교통법」에서는 자동차를 구분해서 차로를 따로따로 지정하여 운행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대부분 자동차들이 이를 무시하고 운행하고 있으며 이를 제대로 단속하는 경우도 드물다.
관련 법령을 자세히 살펴보면 승용차는 상위차로를, 버스와 트럭은 하위차로를 운행하여야 한다. 이는 자동차에 따라 크기와 모양, 속도 등이 서로 다르므로 같은 자동차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법에 정해진 대로 자동차들이 운행된다면 안전 운전은 믈론 사고가 날 경우에도 피해가 줄어들고 특히, 우리의 경제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트럭이 제대로 운행될 수 있다.


